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동해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을 말합니다. 윤 대통령이 언급한 이후 올해 크게 부각됐던 테마 중 하나로 동해 포항 앞바다 수심 2km 심해에 140억 배럴이 매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가스전을 탐사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연말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 일정이 남아있고 간단한 일정과 주요 종목들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이슈
정부는 11월27일 제3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여기서 한국석유공사가 제출한 시추 계획을 최종 승인해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시추 계획을 확정하면 12월 중순께 시추 시작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한 일정으로는 11월27일 동해가스전 개발전략회의 개최, 12월 중순 시추선 웨스트카펠라 호가 시추 작업 일정에 맞춰 이동해 첫 시추작업 시작 예정입니다.
탐사시추 핵심 작업인 이수검층은 슐럼버거가 수행하며 피싱과 P&A 용역은 원유 시추사인 베이커 휴즈 싱가포르 법인이 맡게됩니다. 시추 결과에 대한 평가 작업은 약 6개월이 소요되므로 연말 시추작업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시추 결과 평가 작업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왕고래 관련주
당장 시추 계획 최종 승인 및 첫 시추작업 시작 일정이 도래하면서 주요 관련주들에 대해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넥스틸 : 한국석유공사 시추 기자재 입찰 사업에 선정됐으며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특수 강관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실질적인 수혜주로 부각된 종목입니다.
2. 화성밸브 : 배관용 밸브 제조업체로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3. 한국가스공사 : 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처음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이슈화 됐을 때부터 주요 종목으로 움직인 종목입니다. 대형주로 사실상 대왕고래 관련주의 추세를 가늠하는 대장주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4. GS글로벌 :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전략회의에 GS에너지가 참석하면서 GS그룹 내 해외 자원개발 투자사인 GS글로벌이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5. 웨이버스 : 한국석유공사와 CCS 관련 공동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관련주 분류됩니다.
대왕고래 관련주 마무리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당장 다음주 정부일정을 비롯해 12월 중순 첫 시추 작업에 들어가기에 시장의 관심을 받을 만한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련주들은 위에서 살펴본 종목들 외에도 한선엔지니어링, 디케이락,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여러 종목들이 움직인 바 있지만 최근 대왕고래 프로젝트 이슈가 나오면 넥스틸, 한국가스공사, 화성밸브, GS글로벌 등 일부 종목 위주로만 수급이 쏠린다는 점에서 관련주 내에서 종목을 압축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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